해당 포스팅은 TCL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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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루 모니터 사용시간이 12시간 이상이기 때문에 모니터를 선택을 할 때는 화면 크기보다 책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숫자로는 같은 27인치라도 해상도, 밝기, 스탠드 구조, 연결 방식에 따라 매일 보는 느낌이 꽤 달라집니다. 저는 일주일에 3일 정도 재택근무를 하면서 하루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서 보냅니다. 블로그 업무를 보고, 사진을 고르고, 자료를 확인하다 보면 화면이 어둡거나 답답할 때 피로감이 빨리 올라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TCL 27P2A Pro입니다. 27형 QHD 해상도에 320Hz 고주사율, Mini LED 백라이트, 최대 800니트 피크 밝기를 갖춘 모니터입니다. 게임용 성격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장시간 업무와 영상 확인을 함께 하는 책상에서도 살펴볼 부분이 많았습니다. TCL 27P2A Pro를 선택한 이유

최근 27인치 모니터는 FHD보다 QHD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을 조금 더 넓게 쓰면서도 글자 크기와 선명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좋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원고를 쓰거나 사진을 고를 때도 창을 두 개 정도 나눠 쓰기 편합니다. TCL 27P2A Pro는 여기에 고주사율과 Mini LED를 더한 제품입니다. 단순 사무용 모니터보다 게임과 영상 쪽에 더 무게가 있지만, 밝기와 색 표현이 중요한 업무 환경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책상 위에 설치해 업무와 영상 감상, 게임 환경에서 사용해봤습니다. 모니터 개봉과 구성품 확인

박스는 27인치 모니터답게 크지만, 내부 포장 구조는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스탠드와 받침대, 전원 어댑터, 케이블류가 나뉘어 들어가 있고 패널은 완충재 안에 따로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모니터를 꺼낼 때는 패널을 직접 잡기보다 포장재를 이용해 천천히 들어 올리는 편이 좋습니다. 조립 전에는 책상 위에 충분한 공간을 먼저 확보해두면 훨씬 편합니다.

스탠드 조립과 책상 위 자리 잡기


스탠드는 회색 톤으로 마감되어 있고, 받침대는 책상 위에서 크게 튀지 않는 형태입니다. 조립 과정은 복잡하지 않았지만, 스탠드가 패널 뒤쪽에 단단히 물리는지 확인한 뒤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틸트 조절은 화면 각도를 맞출 때 바로 체감됩니다. 모니터를 오래 쓰면 처음 세워둔 각도보다 눈높이에 맞게 조금씩 조정하게 되는데, 이때 움직임이 너무 헐겁지 않은 점이 중요합니다. 책상 위에서는 받침대가 차지하는 깊이도 같이 봐야 합니다.

TCL 27P2A Pro는 Hexagon 멀티 기능 스탠드를 적용해 틸트와 높이 조절, 스위블, 피벗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화면을 ±90°까지 돌릴 수 있어 세로형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웹문서를 읽거나 세로형 영상을 시청할 때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홈페이징 모니터링을 할 때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량이 많아져 업무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연결 포트와 케이블 정리

후면에는 HDMI와 DP, 헤드폰 단자, USB 계열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QHD에서 높은 주사율을 쓰려면 그래픽카드와 케이블 조합도 같이 맞아야 합니다. 모니터 스펙만 보고 끝낼 부분은 아닙니다.
케이블을 연결한 뒤에는 스탠드 뒤쪽으로 선을 모아두면 책상 앞쪽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전원 어댑터가 따로 있는 구조라 멀티탭 위치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책상 아래에 어댑터를 둘 공간이 있으면 배치가 수월합니다. 27인치 QHD 화면이 책상에서 주는 차이
27인치 QHD는 업무와 자료 확인을 같이 하는 환경에서 쓰기 좋습니다. 한쪽에는 브라우저를 띄우고 다른 한쪽에는 문서나 이미지 폴더를 열어두기 편합니다. FHD보다 작업 영역이 넓어지는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재택근무를 하는 날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같은 화면을 계속 보게 됩니다. 메일, 브라우저, 메모, 이미지 폴더를 자주 오가다 보니 화면이 넓고 밝은 모니터가 있으면 작업 흐름이 덜 끊깁니다. 후면에는 TCL의 감각적인 Wings of Shadow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 특유의 분위기는 살리면서도 과하게 튀는 느낌은 적어 책상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Mini LED와 밝기는 영상 확인에서 체감됩니다 TCL 27P2A Pro는 Mini LED 기술과 180개 정밀 디밍 존을 적용했습니다. Mini LED는 화면 전체 밝기보다 어두운 장면과 밝은 장면이 섞일 때 차이를 느끼기 쉽습니다. 일반 업무만 한다면 큰 차이를 매번 느끼기는 어렵지만, 영상이나 게임 화면에서는 명암 표현이 더 살아나는 편입니다.
또한 최대 800니트 피크 밝기와 최대 99% 초광색역으로 밝은 방에서 화면을 볼 때도 도움이 됩니다. 창가나 조명이 있는 밝은 환경에서도 화면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사진이나 영상을 확인할 때는 풍부한 색 표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장시간 화면을 보는 사람에게 밝기는 단순히 화면이 환하다는 의미만은 아닙니다. 주변 조명에 눌리지 않고 글자와 이미지가 또렷하게 보이면, 같은 일을 해도 눈을 덜 찡그리게 됩니다. 재택근무 비중이 있는 분이라면 이 차이를 꽤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색 보정처럼 색 정확도가 중요한 업무라면 별도 캘리브레이션까지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320Hz 고주사율로 체감하는 부드러운 화면 전환 320Hz는 일반 업무보다 게임에서 의미가 큽니다. 빠르게 화면이 움직이는 장면에서 잔상이 줄고 마우스 움직임이 더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다만 이 주사율을 제대로 쓰려면 PC 성능과 게임 설정도 함께 맞아야 합니다.
TCL 27P2A Pro에는 하드코어 e스포츠 마니아를 위해 개발된 독자 모션 선명도 향상 기술 Tmoc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Mini LED 백라이트의 MPRT-Plus, TFT 구동 레이어의 OverDrive-Pro, 고속 패널의 HFS Shoot을 기반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의 잔상과 모션 블러를 억제하고 모션 선명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게임처럼 화면 전환이 빠른 환경에서는 움직이는 대상을 더욱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평소 문서 작업이나 멀티태스킹 등 장시간 업무를 할 때도 화면이 안정적으로 보여 눈의 피로감이 덜했습니다. 게다가 1ms GtG 응답속도와 FreeSync Premium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이나 왜곡을 줄여 게임은 물론 업무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A/S와 2년 무상 보증
모니터는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사후 지원도 확인할 부분입니다. TCL 27P2A Pro는 모니터 패널을 포함한 기타 부품에 2년 무상 보증 정책을 적용하고 있어 장기간 사용할 제품을 고르는 입장에서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TCL 27P2A Pro 모니터 리뷰 결론 TCL 27P2A Pro는 단순 사무용 모니터보다는 QHD 해상도, Mini LED, 320Hz 주사율을 함께 원하는 사용자에게 맞는 제품입니다. 업무와 웹서핑만 한다면 사양이 과할 수 있지만, 게임과 영상 확인까지 같은 책상에서 처리한다면 장점이 살아납니다.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Mini LED의 선명한 화질, 업무 활용을 고려한 편의성까지 갖춘 게이밍 모니터를 찾고 계시다면 TCL 27P2A Pro를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TCL Mini LED 27P2A Pro 게이밍 모니터 더 알아보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