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Grabbb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했습니다.

아이패드프로13케이스 그랩비 마그네틱 폴더 케이스, 얇게 쓰고 세워보니

큰 화면은 자료를 띄워두고 글을 쓰거나, 사진을 고르고 간단한 편집을 할 때 특히 편합니다. 대신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작업 공간에서 계속 꺼내 쓰면 뒷면과 화면을 어떻게 보호할지도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 너무 두꺼운 케이스를 씌우면 기기 특유의 얇은 느낌이 줄어드는 점도 늘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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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13인치에 그랩비 폴더 케이스를 장착해봤습니다. 자석으로 붙이는 방식이라 필요할 때만 커버를 더하고, 책상에서는 접어서 스탠드처럼 쓸 수 있습니다. 본체 디자인을 최대한 그대로 두면서 보호와 거치 기능을 더하고 싶은 분에게 어떤 느낌인지 직접 사용한 흐름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이패드프로13케이스를 고를 때 먼저 보게 되는 두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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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3인치는 단독으로 들면 생각보다 얇고 가볍습니다. 그래서 보호를 위해 케이스를 쓰더라도 본체가 지나치게 두꺼워지거나, 들고 볼 때 무게감이 크게 달라지는 방식은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특히 매직 키보드와 번갈아 쓰는 경우에는 케이스를 벗기고 다시 장착하는 과정도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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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비케이스는 뒤판에 고정하는 하드 케이스보다 폴더 커버를 자석으로 붙이는 쪽에 가깝습니다. 장착 전에 케이스를 펼쳐보면 접히는 선이 정리돼 있고, 전면 커버와 뒷면이 이어진 형태입니다. 필요 없는 날에는 떼어두고, 이동하거나 화면을 세워 써야 하는 날에는 붙여 쓰기 쉬운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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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마그네틱케이스 장착은 단순하지만 방향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기기는 아이패드 프로 13인치입니다. 케이스를 펼친 뒤 아이패드를 맞춰 올리니 별도 프레임을 끼우는 과정 없이 자석이 닿는 위치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모서리를 억지로 눌러 끼우는 일반 케이스와 달리, 화면과 뒷면을 한 번에 감싸면서 붙는 방식이라 처음 장착할 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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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카메라 쪽과 접히는 방향을 먼저 맞춰보는 편이 좋습니다. 자석 방식은 위치가 조금 어긋나도 붙기는 하지만, 커버를 닫았을 때 카메라 주변과 모서리가 자연스럽게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 한 번만 방향을 잡아두면 이후에는 들고 붙이는 동작이 간단했습니다. 아이패드를 책상 위에 두고 화면을 켠 상태에서도 커버가 옆으로 밀려나거나 들뜨는 느낌은 크지 않았습니다. 평소에는 화면 보호와 이동 중 흠집 방지가 필요하고,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바로 열어 작업해야 하는데 이처럼 탈부착이 빠른 방식이 잘 맞았습니다. 단, 자석으로 붙는 제품인 만큼 가방에 넣기 전에는 커버가 완전히 닫혔는지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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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폴더케이스로 쓸 때 달라지는 책상 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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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손에 들고 보는 시간도 많지만, 블로그 원고를 확인하거나 메일과 일정표를 정리할 때는 책상 위에 세워두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화면을 바닥에 눕혀두면 목을 숙이게 되고, 반대로 키보드와 함께 쓰는 날에는 너무 높은 각도보다 자연스럽게 보는 높이가 편합니다. 그랩비 마그네틱 폴더 케이스는 커버의 접히는 선을 이용해 스탠드 형태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가로 모드에서 화면을 세워두니 위젯과 일정, 문서 내용을 보기 편했고, 영상이나 유튜브를 틀어둘 때도 별도 거치대를 꺼낼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이패드스탠드케이스를 찾는 분이라면 이 부분이 가장 자주 쓰일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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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고르거나 웹 화면을 확인할 때처럼 화면을 오래 보는 작업에서는 각도가 너무 직각이면 눈이 피로할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책상 위에서 가볍게 세워두고 콘텐츠를 보는 용도에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무릎 위나 푹신한 침대처럼 바닥이 불안정한 곳에서는 어떤 폴더형 케이스든 거치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책상처럼 평평한 곳에서 쓰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얇은 아이패드 프로를 그대로 쓰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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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범퍼형 케이스는 모서리 보호에서는 안심이 되지만, 아이패드 프로를 들었을 때의 가벼운 감각까지 달라지기 쉽습니다. 반면 그랩비의 폴더형 구성은 아이패드를 완전히 다른 기기처럼 만들기보다, 필요할 때 보호와 거치 기능을 더하는 쪽이었습니다. 커버를 닫아 가방에 넣을 때는 화면 쪽을 가리고, 책상 위에서는 바로 열 수 있다는 점이 일상적인 사용에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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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형 아이패드 프로는 회의 자료, 영상, 문서 작업처럼 화면을 넓게 보는 용도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무겁게 만드는 방식보다, 평소 들고 쓰는 감각을 지키면서 화면을 세울 수 있는 아이패드프로케이스가 더 어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직 키보드를 주력으로 쓰는 분도 있고, 화면 단독 사용이 많은 분도 있으니 자신의 사용 시간을 먼저 떠올려보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마그네틱 부착감과 커버 마감은 이렇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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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 후 화면을 열고 닫아보면 케이스는 기능만큼 손이 닿는 마감과 여닫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랩비케이스는 검은색 커버가 단정하게 보이고, 접힘선도 화면을 세울 때 쓰임새가 분명했습니다. 화려한 색이나 두꺼운 외형을 더하기보다 아이패드 본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쪽을 택한 느낌입니다. 마그네틱 부착감은 평소 책상 위에서 꺼내고 덮는 사용에는 충분히 편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높은 야외 활동이나 어린아이가 함께 쓰는 환경이라면, 모서리까지 두껍게 감싸는 보호형 제품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강한 충격 보호보다 얇은 사용감, 커버 보호, 간편한 거치에 무게를 둔 아이패드마그네틱케이스라고 보는 편이 맞겠습니다. 아이패드프로13케이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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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3인치를 늘 들고 다니지만 본체의 얇은 느낌은 유지하고 싶은 분, 별도 거치대를 꺼내기보다 커버를 접어 바로 화면을 세우고 싶은 분에게 그랩비 마그네틱 폴더 케이스가 잘 맞았습니다. 장착이 간단하고, 커버를 열어 바로 화면을 쓰다가 필요한 때 스탠드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반대로 낙하 보호를 가장 우선으로 두거나, 모서리를 두껍게 감싸는 케이스가 필요한 환경이라면 다른 형태도 함께 살펴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는 13형 아이패드 프로를 업무와 콘텐츠 작업에 번갈아 쓰는 흐름에서, 얇은 사용감과 책상 위 거치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좋은 아이패드폴더케이스로 느꼈습니다.

원문 출처네이버 블로그 원문 열기https://blog.naver.com/dawnmart/224344118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