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이번에 5%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쿠팡에서 256GB 셀룰러 모델의 M4 아이패드 프로 7세대 13인치를 구매했습니다. 현재는 3%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고 있네요. 셀룰러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한두 달에 한 번 정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셀룰러 모델은 50GB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매우 유용합니다.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보다 약 30만 원 정도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 프로 7세대 13인치를 쓰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키워드 별로 정리를 했습니다. 1. 호환성은 'zero' 기존 악세서리는 당근하세요.. 애플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 프로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이 호환되지 않아 모두 교체하게 되었는데, 이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애플 펜슬은 3세대와 함께 사용 중이고, 매직 키보드는 4세대, 5세대, 6세대까지 사용해 봤지만 이번에 호환성 문제로 새로운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기존 모델을 오랫동안 사용해왔기 때문에 성능 저하 없이 잘 작동했음에도 불구하고 호환성 문제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다소 불편했습니다.
2. 신규 디바이스 세팅에 최고인 백업에서 복원
6세대의 설정을 가져와서 바로 백업에서 복원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 6세대의 설정을 전송받아 7세대를 설정했습니다. 기본 설정은 아이폰 X와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설정을 기반으로 했으며, 새로운 아이패드 설정에 약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 과정은 비교적 간단했으며, 백업 데이터를 통해 이전에 사용하던 환경을 그대로 옮길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모든 앱과 데이터가 무사히 전송되어 새로운 아이패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하드웨어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신길동에 위치한 힐링쉴드 부착점에서 디스플레이 보호필름을 강화유리로, 키보드는 전신 보호필름으로 부착했습니다. 디스플레이 보호필름은 터치 감도를 유지하면서도 화면을 깨끗하게 보호해 줍니다.

저는 최신 디바이스를 사면 바로 힐링쉴드 부착점에 갑니다.
키보드에 부착한 전신 보호필름은 키보드의 마모를 방지하고,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보호 조치는 고가의 기기를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애플 제품의 중고시세의 경우 외견이 깔끔하면 최대 20만 원 정도 더 비싸게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사용 중에도 활용감을 줄여줄 수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최소 디스플레이 필름과 키보드 전신 보호필름은 필수입니다.
4. iPadOS 18 업그레이드 더욱 새로운 느낌을..
아이패드 미니에서 포토샵과 라이트룸이 원활히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후 iPadOS 18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M4 칩 덕분에 프리징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OS 베타 프로그램의 전형적인 앱 충돌 문제 외에 프리징 현상은 3일에 한 번 정도 발생하며, 개인 작업 환경에서는 맥북이나 갤럭시 북과 비교해도 특별히 더 많지는 않습니다. 또한, 새로운 OS는 다양한 기능 향상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해 줍니다. 개발자 버전에는 버그가 정말 많습니다.

포토샵 화면입니다. 그래픽 때문인지 메뉴와 창이 없어져서 다시 설치했습니다.
애플의 베타 프로그램은 설치하면 후회하지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iPadOS 18 베타는 한글 깨짐 오류와 같은 작은 문제를 제외하면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능을 미리 체험할 수 있고,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정식 버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베타 버전 특유의 불안정성은 감수해야 합니다.
5. 듀얼 모니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
LG 울트라 HD 32인치 4K 모니터의 밝기와 명암비를 조정해 사용 중입니다. 밝기와 명암비를 조정함으로써 작업 환경을 최적화하고,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으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새로 적용된 디스플레이의 밝기가 더 밝아 모니터가 상대적으로 어두워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G 울트라 파인 27인치 5K 썬더볼트 모니터와 교체를 고민 중입니다.
6. 모니터 조명 및 책상 조명
기존 벤큐 책상용 전등을 다시 업무용 책상에 배치하고, 모니터 조명을 벤큐 리딩 램프에서 벤큐 헤일로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는 책상의 분위기 연출과 저녁 시간 작업 시 색온도를 낮추어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적절한 조명은 작업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 눈의 피로를 줄여 줍니다. 특히, 장시간 작업 시에는 조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7. 아이패드 프로용 매직 키보드 사기 전과 살 때만 고민된다!
화이트 색상의 매직 키보드를 선택했습니다. 디자인 만족도는 매우 높지만, 타건감은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 아쉽습니다. 매직 키보드의 장점은 케이스 역할을 함께 한다는 점이며,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키보드를 사용하면 타이핑 속도가 빨라지고,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고가의 기계식 키보드와 비교하면 타건감에서 약간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14개의 기능 키가 추가되어서 작업 편의성이 상당히 올라간 것은 칭찬할 만합니다.

비싸다, 타건감이 구리다, 번들해진다, 아이패드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다. 등 많은 불만이 있지만, 저는 이제까지 총 4대의 아이패드 프로용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훌륭하다 멋지다는 말은 하지 못하는 액세서리입니다.
8. 애플 펜슬 프로
애플 펜슬 프로는 기존 모델과 호환되지 않지만 만족도가 높습니다. 메모 시 약간의 스피커를 통한 햅틱 느낌이 있으며, 포인트 표시 기능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포토샵 등 다른 앱에서도 포인트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애플 펜슬은 더욱 정교한 필압 감지와 빠른 반응 속도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특히, '디지털 드로잉이나 정밀 작업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드로잉 보다는 터치 보조로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좋아진 것은 못느끼겠습니다.
9. 멀티 디바이스로 부족함을 채우다
아이패드 프로는 간단한 회사 업무와 블로그 포스팅에 주로 사용하고, 복잡한 디자인 작업은 맥북 프로에서, 파워포인트 작업은 갤럭시 북에서 합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메인 디바이스로, 맥북 프로는 유니버설 컨트롤을, 갤럭시 북은 원격 접속으로 연결해 사용 중입니다.

최근 베이직 기어에서 협찬받은 USB KVM 스위치 선택기를 사용해 보려 합니다. 다양한 디바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작업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10. M4 칩셋 최고의 깜짝 선택
256GB 용량의 제품이라 메모리 성능이 고용량 제품에 비하여 떨어진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M3를 건너 뛴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5세대에서 6세대로 넘어오면서의 성능 차이 보다, 6세대에서 7세대로의 성능 차이는 바로 체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량에서는 10코어가 아니고 9코어 제품입니
애플에서 이전 제품에 대해서 100% 빨라졌다 등 기준점이 모호하게 성능에 대한 그래픽을 보여주었지만, 체감 성능은 그리 빠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확실하게 무거운 앱을 사용할 때나 앱 간으로 전환되는 작업을 할 때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디바이스 구입에 약 300만 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업무 환경에서 맥북이나 노트북과 비교할 때 작업 속도는 30~40% 정도 더 빠르며, 메인 디바이스로서의 성능이 탁월합니다. 따라서,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여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기기는 고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5% 할인받고 구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