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거 천추입니다! 이번 주말, 아내와 함께 특별한 1박 2일을 보내고 왔어요. 사실 이번에는 차박 캠핑을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아내가 조금 힘들어할 것 같아서 편안한 글램핑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경기도 포천의 아쿠아마린 글램핑장을 선택했어요.

포천에 위치한 아쿠아마린 글램핑장은 백운계곡 옆에 위치한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글램핑장입니다. 대형 야외 수영장, 개별 바비큐 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글램핑장으로 향하기 전, 우리는 먼저 근처의 명소인 비둘기낭 폭포와 하늘다리를 방문했습니다.

비둘기낭 폭포는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으로, 청명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시원한 폭포 소리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싹 풀 수 있었답니다. 그 후, 하늘다리로 이동했는데, 이곳은 다리 아래로 펼쳐진 멋진 계곡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하늘다리 위에서 바라본 전경은 정말 압도적이었고, 걸음을 멈추고 한참 동안 경치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다리를 건너며 바람과 함께 계곡의 상쾌한 물안개를 느끼니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렇게 비둘기낭 폭포와 하늘다리에서 시간을 보낸 후, 아쿠아마린 글램핑장으로 향했습니다. 포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이 글램핑장은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환영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복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공간도 넉넉하고 아늑했습니다.

글램핑장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에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수영장은 넓고 깨끗하며, 안전 요원도 배치되어 있어서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물놀이를 즐기면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수영장 옆의 선베드에 누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았어요.

수영장에서 논 후에 후에는 글램핑장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바비큐 타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쿠아마린 글램핑에서는 바베큐를 위한 숯과 불멍을 위한 장작을 구매할 수 있어서 약간의 추가비용으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어요

쿠팡에서 바베큐 세트 와 소시지를 구입해서 갔습니다. 2인이 먹기에는 다소 양이 많은데, 막상 먹기 시작하니 다 먹어 버렸습니다.

주비된 숯에으로 불을 피우고, 다양한 고기와 소시지를 구워 맛있게 먹었답니다. 캠핑의 진정한 묘미는 역시 바비큐죠. 신선한 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으며 자연 속에서의 만찬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생각보다 편하게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비큐 후에는 캠프파이어를 즐기며 불멍을 했습니다.
글램핑장에서는 착화제와 오로라가루도 제공해주었는데, 오로라가루를 뿌리니 불꽃이 더욱 아름답게 피어올라 감성을 더해주었어요.

내와 그간 못 나눈 이야기들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불멍을 하며 아내와 손을 잡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이 순간은 우리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밤이 되어 숙소로 돌아와서는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아쿠아마린 글램핑장의 텐트는 에어컨과 TV, 편안한 침대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서 매우 쾌적했습니다. 아내와 함께라서 더 특별한 밤이 되었고, 둘만의 시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어요. 차가운 밤공기를 에어컨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고, TV를 보며 웃고 떠드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워 따뜻한 이불을 덮고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순간, 소박하지만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다음날은 오전에 일찍 잃어났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가 싫었습니다.

바로 옆에 백운 계곡이 있습니다.. 그래서 글램핑장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산정호수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마친 후, 우리는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글램핑 여행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서 아내와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쿠아마린 글램핑장은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하기에 딱 좋은 곳이라 생각해요.

이번 여행에서 아내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한 글램핑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포천의 아쿠아마린 글램핑장,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또 다른 여행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