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가 북미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GV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최신 전기차(EV)와 내연기관 모델을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2023년 LA 오토쇼를 앞두고 캘리포니아에서 열렸으며, 2026년형 GV70과 GV70 EV 모두 외관과 성능, 실내 디자인에서 여러 변화를 반영해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것 같습니다.

출처 ; LA 오토쇼
“GV70는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지난 3년 동안 85,000명의 고객이 이 모델을 선택했습니다.”다고 하는데, 중국 전기차에 약진이 시작되는 지금 눈여겨 볼만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히 외형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실용성과 고급스러운 실내를 유지하면서도 제네시스 특유의 주행의 즐거움을 희생하지 않은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 제네시스 GV70 EV 전기차 모델은 더 긴 주행 거리와 NACS 포트 기본 제공하는 새로운 GV70 EV는 84kWh 배터리 팩을 기본으로 탑재하며, 이전 모델의 77.4kWh에서 용량이 증가했습니다. 비록 공식적인 주행 거리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모델의 236마일(약 380km)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GV70 EV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혔던 짧은 주행 거리가 개선된 점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추가적으로, NACS 포트를 기본 제공하여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CCS 충전기와의 호환성을 위한 어댑터도 포함되어 있어 충전 인프라의 활용성이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실내외 디자인 변화로 27인치 디스플레이와 별빛 패널 GV70 EV와 내연기관 GV70 모두 외관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특히 GV70 EV는 충전 포트를 그릴 안에 숨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또한 테일라이트는 차량 전면부의 두 줄 헤드램프와 더 잘 어우러지도록 조정되었습니다.

출처 : 제네시스 공식홈
실내는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변화했습니다. 계기판과 멀티미디어 센터를 하나의 화면에 통합해 넓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기존 GV70의 우주적 분위기를 이어가는 둥근 조작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특히 GV70 EV는 반투명 도어 패널 옵션을 추가로 제공하며, 패널에는 별빛이 반짝이는 듯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실내 공간은 더욱 고급스러워졌으며,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현 세대 GV7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기존 구성을 일부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내연기관 모델인 GV70은 2.0리터 4기통 엔진과 3.5리터 V6 엔진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합니다. 2.0리터 엔진은 최대 300마력(223kW)의 출력을 발휘하며, 3.5리터 V6 엔진은 최대 375마력(280kW)을 제공합니다.

전기차 모델인 GV70 EV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유지하며, 기본 출력은 320kW(429마력)입니다. 또한, 부스트 모드를 활성화하면 최대 10초 동안 출력을 360kW(483마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세부 사양에 대한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존 모델의 성능을 기반으로 한 추가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디자인과 기술 면에서의 진화를 통해 GV70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새로운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성능을 기반으로 한 개선 사항이 기대됩니다.

2026년형 GV70과 GV70 EV는 2025년 상반기에 북미 시장 딜러점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가격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일부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네시스는 북미에서 빠르게 확장 중입니다. 현재 미국에 60개의 딜러점을 운영 중이며, 캐나다에서는 17개 딜러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 숫자는 현대 및 기아와 함께 운영되는 매장을 포함하지 않은 데이터로, 제네시스만의 독립적인 판매 네트워크가 점점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