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단미에서 제품을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단미의 타워 PTC 히터인 DA-THT01를 사용하고 있있습니다. 구축 빌라의 겨을은 아파트의 그것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 난방비가 더 나오기 때문에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따뜻한 온기를 더할 제품은 필수입니다. 제품을 받자마자 개봉을 해서 사용하고 이제야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최선의 선택은 아닙니다.
기존에도 단미의 캠핑난로를 사용했는데, 석영 반사판의 제품으로 부분적으로 따듯함은 매우 좋지만 실내 온도를 전체적으로 높이는데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 같은 브랜드인 단미 타워 PTC 히터 DA-THT01로 교체하였습니다.

사이즈가 적어서 책상에서 박스컷을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거실에 마련된 책상에서 보내는데,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도 주변 환경이 따뜻하고 쾌적하기를 원했습니다. PTC 히터는 산소반응 반응이나 연소과정 이 없어서 실내오염없이 장시간 사용가능 제품 수명이 길고 공기오염이 없어 안전한 고효율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미 DA-THT01 온풍기를 처음 받아보았을 때 느낀 점은 ‘컴팩트하고 세련됐다’는 것이었습니다. 타워형 디자인은 거실의 어느 곳에 두어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어우러졌습니다. 특히 화이트와 그레이 색상의 조화는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 마치 공간의 일부처럼 자연스러웠습니다. 무게도 1.75kg에 불과해서 이동이 용이했는데, 덕분에 책상 아래에서 쓰다가도 거실의 다른 공간으로 쉽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책상 옆에 바로 배치했습니다. 높이가 약 40cm로 적당해서 앉아 있을 때 발부터 허리까지 따뜻한 바람이 고르게 닿았습니다. 제품 하단에 LED 무드등이 있어 은은한 분위기를 조성해주기도 했습니다. 야간 작업 중에는 이 무드등이 정말 유용했는데, 조명이 강하지 않아 시각적으로 피로를 줄여주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듯했습니다.

온풍기의 컨트롤은 정말 직관적이었습니다. 상단의 터치 패널은 반응 속도가 빨라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정확히 원하는 대로 작동했습니다. 특히 리모컨이 기본 제공된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거실 책상에서 일하다 보면 손이 바쁠 때가 많아, 리모컨으로 모드를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열을 발생하는 장치에서 에너지 효율은 성능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력 소비에 대해서도 체크해 보았습니다. 하루 3시간씩 한 달 동안 사용했을 때 예상 전기 요금은 약 19,000원 정도였습니다. 고효율 PTC 히터 덕분에 예상보다 부담이 적었습니다. 에코 모드에서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실제 전기 사용량은 더 적었습니다. 한겨울 동안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이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사용시에는 책상아래에 놓고 있습니다.
단미 DA-THT01은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처음 작동할 때는 고온 모드(F2)로 설정해서 빠르게 따뜻한 바람을 책상 아래로 보냈습니다. PTC 히터 특유의 빠른 온도 상승 덕분에 전원을 켠 후 3초 만에 따뜻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손발이 따듯합니다,.

작업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에코 모드(ECO)로 바꾸었습니다. 에코 모드는 17도에서 35도까지 원하는 온도를 설정하면, 실내 온도를 감지해 히터가 자동으로 작동과 정지를 반복해주는데, 이 덕분에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책상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온도가 지나치게 뜨거워지지 않으면서도 쾌적한 수준을 유지해 주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실제 책상 아래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F2 모드는 사용하지 않고 F1 모드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좌우 70도 회전 기능은 책상에서 몸을 움직일 때도 항상 따뜻한 바람이 닿도록 해주었습니다. 상하 바람 방향 조절까지 가능해서, 책상 아래에서 발끝을 따뜻하게 하거나 상체 쪽으로 따뜻한 바람을 보낼 수도 있었습니다. 작업 도중 추위로 몸이 경직되는 일이 확실히 줄어들었죠.

조용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히터 소음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단미 DA-THT01은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에코 모드로 작동했을 때는 바람 소리마저도 은은해서, 작업 중이나 영상 시청 시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온풍기의 안전 기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종종 작업 중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일을 하거나, 잠시 소파나 안마의자에 눕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사람이 감지되지 않으면 5분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휴먼 센서 모드 가 유용했습니다. 전력 낭비를 막을 뿐만 아니라, 깜빡하고 온풍기를 끄지 못했을 때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전자식 센서로 쓰러지면 삐 소리와 함께 전원이 꺼지고 초기화됩니다.
또한, 제품이 넘어지거나 과열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안전 장치가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거실에서 저희 댕댕이가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항상 전자 제품의 안전성을 염두에 두는데, 단미 DA-THT01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리모컨이 있기 때문에 책상 아래두고 사용해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미 타워 PTC 히터 DA-THT01 거실온풍기 전기난로는 거실 책상에서 컴퓨터 작업을 주로 하는 저에게 큰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조작 방식, 빠르고 효율적인 난방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제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특히, 에코 모드와 안전 기능은 겨울철 필수적인 요소를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이 온풍기는 거실뿐만 아니라 방, 사무실, 캠핑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 작업이 많거나, 책상 아래에서 발을 따뜻하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