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2025년 4월 4일(금)부터 4월 13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일반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하괴 있는데, 저는 개막 하루 전인 3월 27일, 미디어데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신차 발표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킨텍스 2025서울모빌리티쇼 • 기간: 2025년 4월 4일(금) ~ 4월 13일(일) • 장소: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 • 관람시간 • 평일: 10:00 ~ 17:00 (입장마감 16:00) • 주말: 10:00 ~ 18:00 (입장마감 17:00) • 입장권: 15,000원 (현장 및 온라인 구매 가능) • 공식 홈페이지: www.mobilityshow.or.kr
4월 13일 까지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번주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YD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사의 전기차 기술력과 브랜드 정체성을 대표하는 다양한 모델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퍼포먼스 중형 세단 씰(SEAL)을 비롯해, 프리미엄 중형 SUV 씨라이언 7(Sealion 7), 인휠 모터 기반의 대형 SUV 양왕 U8과 전기 슈퍼카 양왕 U9, 고급 패밀리카 덴자 D9 및 고성능 세단 덴자 Z9 GT, 독창적 스타일의 포뮬러 바오 5, 실용적 소형 SUV 아토 3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출품을 통해 BYD는 단순한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퍼포먼스와 고급화, 개성화 트렌드까지 포괄하는 전동화 모빌리티의 전방위 브랜드임을 강하게 인식시켰습니다. 세단부터 SUV, MPV, 슈퍼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BYD의 전략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BYD 부스가 제 동선에서 제일 앞에 있어서 이번 2025서울모빌리티쇼 소개에서 2번째 작성하고 았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들 사이 돋보이는 규모와 구성으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씰(SEAL)은 단순한 전시 차량이 아닌, 직접 시승 공간을 마련하고 차량 설명회를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전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BYD 씰의 디자인은 ‘해양’을 모티브로 한 부드럽고 유려한 곡선을 바탕으로 합니다. 브랜드는 이를 ‘Ocean Aesthetics’라고 명명했으며, 실제 차량을 마주하면 이름처럼 바다의 흐름과 생명력을 형상화한 디자인 언어가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날렵한 전면 헤드라이트와 매끄러운 루프라인, 다이내믹한 허리선을 통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한편, 우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항력계수(Cd)는 단 0.219에 불과해 동급 전기차 중에서도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는 주행 효율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1회 충전으로 더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플랫폼 3.0 기반의 첨단 성능


BYD 씰은 자사의 최신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고강도 구조와 경량화 설계를 바탕으로 차량의 주행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배터리와 차체가 통합된 CTB(Cell to Body) 구조는 무게 중심을 낮추고 비틀림 강성을 높여, 주행 시 안정감과 민첩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합니다.

배터리는 BYD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이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안전성과 수명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입니다.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충·방전 효율이 높아 한층 더 신뢰할 수 있는 전기차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BYD 씰은 후륜 기반 또는 사륜 기반의 듀얼 모터 구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고 출력 530마력, 0-100km/h 가속 시간 3.8초(사륜 기준)의 놀라운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이런 성능은 단순히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부드럽고 빠른 가속감, 정교한 핸들링, 그리고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이 어우러져 세단의 정체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충족시킵니다.

주행거리는 유럽 WLTP 기준 520km 이상으로, 국내 실사용 환경에서도 400~450km 수준의 실질적인 주행거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은 물론, 일상적인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까지 충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실내는 최신 디지털 감성을 반영해 설계되었습니다. 15.6인치 회전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수직 및 수평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직관적인 UI와 음성 제어 기능을 지원해 운전 중에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까지 포함해 첨단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전자식 기어 셀렉터와 무드 조명,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통풍 및 열선 시트, 와이드 파노라마 루프 등이 탑재돼 고급스러운 실내 경험을 완성합니다. 2열 좌석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해 패밀리 세단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받은 반응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YD 씰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BYD가 단순히 저가형 전기차 브랜드가 아니라, 고급 전기 세단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차량 내부에 탑승해보며 첨단 디지털 시스템과 고급스러운 마감에 놀라움을 표시했으며, 퍼포먼스 스펙에 대한 기대도 높았습니다. 실제로 BYD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를 기점으로 씰을 포함한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의 국내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BYD 씰은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전기 세단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입니다. 디자인, 기술력, 성능, 실용성까지 고루 갖춘 이 차량은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서울모빌리티쇼에서의 화려한 데뷔를 시작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BYD 씰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