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랜드 커넥스 현찬 포스팅입니다.

며칠 전, 아내에게서 갑작스러운 카카오톡 메시지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4월 중순에 아내외 함께 글램핑을 다녀왔는데 고미웠다고 “차 안에 향기 좀 나게 해줄게하고 말하더니 ~” 카카오톡 선물이 왔는데, , 바로 엑세스스튜디오 차량용 방향제 선물이었습니다.

차를 오래 타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량 내부의 분위기나 냄새에 민감해지게 됩니다. 특히 외부 음식을 가져오거나, 주차 환경이 좋지 않은 날에는 퀴퀴한 냄새가 실내에 머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죠. 그래서 차량용 방향제를 선물 받으니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내가 여행를 다녀와서 고생했다고 선물을 보냈습니다.

어떤 선물인가 했더니 방향제가 왔어요..

선물이기 때문에 배송 정보는 제가 입력을 했습니다. 특히 선물용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제품은 상당히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모품이지만 오래 쓸 수 있고, 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차량을 아끼는 사람에게 ‘센스 있는 선물’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제품박스에는 엑세스 스튜디오라고 되어 있습니다.

카드가 들어있는데, 백자토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하네요..

방향제 케이스가 가죽이라는 것이 조금 특이하네요. 아내가 선물해준 기분 좋은 방향제겠거니 했는데, 실제로 받아본 순간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포장을 열자마자 고급스러운 가죽향과 함께 묵직한 분위기의 차량용 디퓨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디퓨저의 후면입니다. 가죽 고리와 자석으로 되어있습니다.

두개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포장된 상태의 엑세스 스튜디오 자동차 방향제입니다. 아무리 외관이 좋아도 방향제라면 결국 중요한 건 향기입니다. 엑세스스튜디오는 이 부분에서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휘발성 알코올 기반의 방향제가 아니라, 국내산 백자토(白磁土)를 사용한 디퓨저 방식이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고 지속적인 향기를 발산합니다.

제품을 처음 열면 본품 외에 리필향 2개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필은 작은 도기 형태로 되어 있고, 간단히 교체할 수 있어 유지 관리가 무척 편리했습니다. 백자토로 만들어졌다는데 형태 예쁘게 잘 만들었네요..

살짝 가죽 케이스에 넣으면 됩니다.

송풍구 클립은 긴 클립과 짧은 클립이 있는데 제 차는 긴 클립을 사용 해야 합니다. 엑세스스튜디오 제품은 100% 국내 수작업으로 제작 된다고 합니다. 가죽 재단, 엠보싱, 클립 마감 등 세세한 부분에서 그 퀄리티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방향제 본체와 송풍구 클립을 연결하는 구조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고속 주행시에도 흔들림 없이 고정됩니다. 이런 사소한 안정성 부분은 실제로 사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엑세스스튜디오 방향제를 경험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방향제 하나 바꿨을 뿐인데’ 라는 표현이 진짜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운전자의 기분을 환기시키며,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은 흔치 않습니다. 특히 차량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는 만큼, 재료 하나하나의 품질과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엑세스스튜디오는 ‘추천’보다는 ‘기준’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