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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북5 프로 NT960XHA-K71AR, 울트라북의 기준을 다시 쓰다 삼성전자가 2025년 상반기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북5 프로 NT960XHA-K71AR’ 모델은 이름만 들어도 고성능을 직감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인텔 14세대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32GB의 넉넉한 메모리와 1TB NVMe SSD, 그리고 삼성만의 AMOLED 디스플레이가 만나 강력한 성능과 시각적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특히 이 모델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전문가, 그리고 고성능 경량 노트북을 찾는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초슬림, 초경량 그리고 프리미엄의 완성 이 노트북을 직접 손에 들어보면 가장 먼저 체감되는 건 무게와 두께입니다. 16인치 대화면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체 무게는 약 1.56kg 수준으로 설계되었으며, 두께 또한 1.2cm 내외에 불과합니다.

이는 외부 미팅이 잦은 저에게 장말 잘 맞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카페, 도서관 등 이동하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이상적인 스펙으로, 가방 속에서 느껴지는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얇고 가벼운 디자인 속에 내장된 76Wh 대용량 배터리는 최대 21시간 이상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공식 스펙을 갖추고 있어, 하루 종일 충전기 없이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3K AM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북5 프로의 또 다른 자랑은 2880x1800 해상도의 3K AMOLED 디스플레이입니다. 기존 LCD 대비 더 선명하고, 색 표현력이 뛰어난 패널로,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검증된 화질이 노트북에서도 그대로 구현되었습니다. DCI-P3 120% 색역, VESA 인증 HDR 지원 등 크리에이터와 영상 작업자들에게 중요한 디테일이 모두 충족되며, 빛 번짐이 적고 눈에 부담이 덜한 점도 실사용에서 확연히 체감됩니다.

디스플레이는 16:10 화면비를 채택해 세로 작업 공간이 넓고, 멀티태스킹 시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작업을 하면 16:9 화면은 조금 작업 공간이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전체화면을 많이 사용하는, 삼성 갤럭시북5 프로의 화면 비는 엑셀이나 문서 작업 시에도 좌우 여백 낭비 없이 실제 작업 면적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7 기반 고성능, 그리고 AI 지원 갤럭시북5 프로 NT960XHA-K71AR에는 인텔 14세대 ‘코어 울트라 7 155H’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칩셋은 기존의 퍼포먼스 코어와 효율 코어에 더해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내장하여, 생성형 AI나 사진·영상 편집 등 AI 기반 작업에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여기에 DDR5 32GB 메모리, 초고속 PCIe 4.0 1TB SSD까지 탑재되어, 부팅 속도, 프로그램 실행, 대용량 파일 처리 등 모든 작업에서 빠릿한 반응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포토샵, 블렌더 등 전문 작업용 툴 사용도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I/O 포트 구성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썬더볼트 4 포트를 2개나 제공해 외부 디스플레이, 도킹스테이션, 고속 저장장치 연결 모두 대응하며, 풀 사이즈 HDMI, USB-A 포트 2개, 마이크로SD 슬롯까지 겸비해 동글 없이 다양한 기기를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포트는 오른 쪽에 마이크로 SD 단자와 USB-A 단자가 있습니다. 마우스를 사용할 때 걸리적 거리는 것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 쓰던 갤럭시 북 플랙스는 오른쪽에 USB-C 단자가 2개 있었는데, 마우스 활용에 약간 불편이 있었지만 이 제품은 불편이 전혀 없습니다. 반응성이 좋은 무선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마우스 활용 공간이 넓어서 작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왼쪽에는 HDMI 단자와 썬더볼트 단자가 2개 있습니다. 저는 썬더볼트 독과 썬더볼트 전용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기존 작업 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벨킨의 썬더볼트 독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별도의 다른 케이블 없이 전원부터 모니터연결, 삼성 SSD 등을 썬더볼트 케이블 하나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여분의 USB-C 단자가 하나 남아있어서 추가적인 확장도 가능합니다.

삼성전자 노트북을 선택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갤럭시 생태계와의 연동성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워치 사용자라면 갤럭시북5 프로와의 연동으로 ‘삼성 플로우’를 이용한 빠른 파일 전송, ‘세컨드 스크린’ 기능으로 갤럭시 탭을 보조 모니터로 활용하는 방식, 삼성 노트·갤러리·캘린더 등의 앱 연동도 뛰어난 수준입니다.

블루투스 듀얼 오디오, 퀵쉐어 등의 부가 기능도 실사용자 입장에서 유용하게 다가옵니다. 연결성과 키보드, 소리까지 완성도 높인 사양

키보드는 트랙패드와 함께 넓은 키피치를 제공하며, 3단 백라이트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작업이 수월하고, 키감도 얇은 두께 대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AKG 튜닝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 지원으로 온라인 회의나 넷플릭스 감상 시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저는 큰 트랙패드에 감동했습니다.

제품의 틀징을 이야기 했으니 실제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려야 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디스플레이와 외부 모니터를 이용한 듀얼 모니터 업무환경에 작업을 하고 있는데, 외부 모니터에 포토샵 화면을 열어놓고도 AMOLED 디스플레이에서 일반 작업을 같이해도 될 정도로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선명도가 높습니다.

사용하다 보니 마우스를 버티컬 마우스로 바꾸어서 사용했습니다. 이유는 거대한 트랙패드의 활용을 많이하니 마우스는 거의 보조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 저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합니다.

삼성 갤럭시북5 프로 NT960XHA-K71AR 모델은 지금까지의 울트라북이 보여준 ‘얇고 가벼움’에 ‘고성능’과 ‘디스플레이 감성’, ‘AI 활용성’까지 덧붙인 완성형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는 사용자에게 있어 이 모델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수준의 매력을 제공합니다.

기본기가 잘 다져진 비즈니스 노트북을 찾고 있고, 여기에 미래지향적인 기능과 삼성 생태계를 함께 경험하고 싶다면 갤럭시북5 프로는 현 시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