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 프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마우스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저는 아이패드프로를 메인 디바이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애플 매직마우스를 잘 사용하지 않고 가끔 매직트랙패드와 세트로 설정해서 기분을 낼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매직 마우스 대신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키보드나 펜슬은 선택이 명확하지만, 마우스는 어떤 제품이 가장 잘 어울릴지 고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저처럼 아이패드를 업무용 메인 기기로 활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마우스의 선택이 곧 작업 속도와 효율을 좌우할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애플 매직 마우스를 사용했습니다. 애플 제품답게 깔끔한 디자인과 멀티터치 제스처의 편리함은 확실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여러 가지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무게가 생각보다 묵직하게 느껴졌고, 감도도 낮아서 커서 이동이 부드럽지 못했습니다. 빠르게 작업을 처리하고 싶은데, 마우스의 반응이 따라오지 않는 느낌은 꽤나 답답했습니다.

그렇게 찾은 제품이 바로 MCHOSE G3 울트라 마우스입니다.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 가격도 저렴하고, 스펙도 무난해서 큰 기대 없이 구입했지만, 오히려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주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이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초경량 무게입니다. 건전지 없이 약 69g 정도로 매우 가볍고, 손에 쥐었을 때 부담이 없습니다.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아이패드와 함께 외부에서 사용하는 데 제격입니다.

제품 박스에 중문으로 되어있습니다. 직구 제품으로 통관 번호가 있어야 구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센서는 PAW3395를 사용하여 매우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Mchous 로고가 있고 하늘색 마우스가 보입니다.

이 마우스는 3가지 연결 모드를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2.4GHz 무선, 유선 USB-C 연결까지 모두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에는 썬더볼트 독에 각종 허브가 연결되어서 2.4Ghz 고정 연결해두고, 맥미니와 삼성노트북에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호필름과 동글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무선까지 8K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패드프로와 사용할 때는 동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65g으로 최고 수준의 경량화로 정말 가볍고 빠른 마우스 입니다.

미끄럼 방지 스티커가 있어서 처음 부터 붙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그립감을 상당히 올려줍니다.

8K를 지원하는 동글입니다. 최근에는 유선 뿐 아니라 2.4Ghz 무선으로도 8K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총 3대의 장비와 연결 할 수 있습니다. 1번이 무선이고 나머지가 블루투스입니다.

충전식 배터리도 이 마우스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완충 후 약 한 달 가까이 사용할 수 있고, USB-C로 간편하게 충전됩니다. 덕분에 건전지 걱정 없이 언제든지 외출 시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절전 모드도 자동으로 전환되어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해주고 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 경량화 하는 경우 전체적인 마우스의 사이즈도 조금 적어지는데 사이즈나 그립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만족스러운 부분은 DPI 조절 기능입니다. 800부터 3200까지 4단계로 조절 가능한데, 일반 문서 작업에서는 1600, 세밀한 터치가 필요한 작업에서는 2400 이상으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 덕분에 아이패드에서 손쉽게 포인터 속도를 제어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측면과 휠 주변에 은은한 RGB 라이트가 들어와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게이밍 마우스처럼 과한 조명이 아니어서 오히려 아이패드의 심플한 디자인과 잘 어울립니다. 앞/뒤 버튼도 있어서 웹 서핑이나 파일 탐색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급 게이밍 마우스처럼 세밀한 소프트웨어 설정이나 매핑은 제공되지 않지만, 아이패드에서 기본 기능만 안정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오히려 복잡하지 않아 더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빠르고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아이패드를 단순히 콘텐츠 소비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끌어올리는 메인 디바이스로 사용하고 있다면 주변기기의 선택이 매우 중요해집니다. 키보드, 스탠드, 케이블 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매일 손에 쥐게 되는 마우스의 선택이 결국 사용자의 전체 경험을 좌우하게 됩니다.
MCHOSE G3 울트라는 바로 그 점에서 아이패드 유저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 다양한 연결 방식, 빠른 반응 속도, 그리고 부담 없는 가격까지. 이런 구성을 갖춘 마우스를 찾기란 쉽지 않지만, 이 제품은 그 기준을 충실히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아이패드 옆에는 이 마우스가 늘 함께합니다. 매직 마우스는 서랍 안에 잠시 쉬고 있고요. iPadOS와의 궁합, 실사용 환경,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MCHOSE G3 울트라 마우스는 충분히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구매링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