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정말 많이 즐기고 업무를 하면서도 집중할 때 음악을 듣기 때문에 다양한 장비를 쓰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용해보시지 않으신 분이라면 거의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집에서 일하거나, 카페에서 콘텐츠 작업을 할 때는 노이즈 캔슬링으로 주변 소리를 없애면 더욱 집중해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며 깜짝 놀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인 JBL TOUR ONE M3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들어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제품 중 3대장 안에 들어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사의 제품과 S사에서 최근나온 헤드폰을 함께 비교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놀라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BL TOUR ONE M3의 컬러가 정말 감각적입니다. 하지만, 이 멋진 컬러를 JBL에서는 그냥 "블루 컬러"라고 부릅니다.

박스컷의 JBL 답게 박스에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모두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때 까지는 노이즈 캔슬링 보다는 스마트 오디오 트랜스 미터가 더 눈에 띄었습니다.

간단한 설정이 나와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연결된다는 것과 기본적인 컨트롤 방법이 있고 앱을 사용하면 더 많은 제어와 개인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급 헤드폰의 기본이 케이스에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케이스도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박스에 있는 것 보다 더 멋진 그냥 '블루컬러' 의 색감이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블랙컬러와 고급스러운 느낌나는 라떼 컬러 3가지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블루가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동글 동글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JBL TOUR ONE M3는 삼성공식파트너인 유니씨앤씨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스펙도 무시할 수 없더군요. 무엇보다도 제가 이 제품에 끌렸던 이유는, 단순한 블루투스 헤드폰이 아니라 진짜 ‘음악을 듣기에 최적화 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 가볍고 조용한 ‘개인 공간’이 생기는 느낌

착용감의 경우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장시간 사용도 가능한데, 278g으로 헤드폰을 처음 꺼냈을 때 느껴졌던 첫인상은 ‘생각보다 플라스틱 소재가 많다’였어요. 하지만 막상 써보면 그 덕분에 무게가 가볍고,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편안합니다. 차음성이 뛰어나서 음악을 틀지 않아도 외부 소음이 확 줄어드는 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개인적으로는 거실에서 책상에서 노이즈 캔슬링을 켰을 때, 바로 그 ‘조용한 나만의 공간’이 생기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완성도 있는 노이즈 캔슬링 JBL의 True Adaptive Noise Cancelling 2.0 기술이 들어간 모델입니다. 말이 좀 어렵긴 하지만, 쉽게 말해 주변 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상황에 맞는 최적의 차단 수준을 조절해 준다는 것입니다.

금색 부분이 마이크 입니다. 8대의 마이크가 주변 소음을 파악해서 반응합니다. 특히 낮은 대역의 소음을 30dB 정도 줄여준다는데, 확실히지하철이나 카페, 버스 안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여름의 작업 환경은 소음이 많은 환경입니다. 더위를 심하게 타기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는 날은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들어놓고 작업을 하는데, 소음이 없다는 DLDC 모터를 사용하는 선풍기도 신경이 쓰이는 소음이 됩니다. 누군가는 백색 소음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운드, 그냥 좋다는 말으론 부족하다. 이 헤드폰을 처음 듣고 든 생각은 ‘JBL이 이렇게 정제된 소리를 내는구나’였습니다. 예전처럼 저음만 강조되는 게 아니라, 저음은 탄탄하고 중고음은 깔끔하고 맑게 전달됩니다. 클래식이나 팝을 들어도 자연스럽고, EDM처럼 베이스가 센 음악도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게다가 JBL의 Personi-Fi 3.0 기능 덕분에, 제 귀에 맞춘 사운드 프로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어폰을 쓰면서 청각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 EQ가 자동 설정되더라고요. 평소에 특정 주파수가 잘 안 들린다고 느꼈다면 이 기능 정말 강추입니다. Smart 오디오 트랜스 미터 이건 써봐야 진짜 이해됩니다

이 모델의 또 다른 강력한 장점은 Smart 트랜스미터입니다. 요게 뭐냐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도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작은 리모컨 같은 장치로 USB-C, AUX 케이블을 연결하는 블루투스 리시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오디오 잭에 꽂고 무선으로 연결할 수도 있고, 닌텐도 스위치나 블루투스 미지원 PC같은 유선 연결이 필요한 장치에 연결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터치 패널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처럼 터치로 ANC 설정, EQ 조절도 됩니다.

Auracast 기능을 지원하는데 여러 명이 한 소스를 공유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랑 같은 노트북 영화를 보고 싶을 때, 두 사람 다 무선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죠. 이런 기능은 지금까지 써본 어떤 헤드폰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헤드폰 쓰면서 충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죠. JBL TOUR ONE M3는 ANC를 켜도 무려 40시간, 끄면 7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주중에 한 번 충전하면 주말까지도 충전 생각 안 하고 쓸 수 있어요. 급할 땐 5분 충전으로 5시간 사용 가능하니까 진짜 ‘비상용 배터리 걱정’은 없습니다. Smart Tx도 독립적으로 약 18시간 정도 사용 가능해서 출장이나 여행 때도 믿고 쓸 수 있어요.

JBL TOUR ONE M3는 단순한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폰’이 아니라, 생활 방식 전체를 바꿔주는 스마트 오디오 솔루션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음악을 더 잘 듣기 위해 샀지만, 지금은 하루 일과의 거의 모든 시간에 이 헤드폰이 함께합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든, 영상 콘텐츠를 자주 만들든, 혹은 출퇴근 시간을 더 유용하게 보내고 싶으시든, 한 번쯤 써보시면 그 이유를 알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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