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협찬 포스팅입니다.

저는 맥북프로 16인치를 데스크톱처럼 활용화고 있습니다. 특히 크램쉘 모드로 사용하면 기본 작업 환경은 데스크톱 처럼 쓰고 이동한 때는 노트북처럼 쓰고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니터·스탠드·키보드·마우스는 물론, 사운드 기기까지 하나하나 셋업하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좋은 사운드 환경을 구성하려니 걸리는 게 딱 두 가지였습니다. 공간과 출력. 고급 오디오를 놓자니 너무 크고, 작은 블루투스 스피커는 뭔가 심심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번에 협찬 받은 제닉스 TITAN SB9 블랙 게이밍 사운드바이용해서 맥북테스크 셋업을 해보았습니다. 게이머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맥북 데스크 환경에서도 꽤 잘 어울립니다. 디자인에서 나오는 게이밍 감성과 고출력을 담은 사운드바가 얼마나 실사용에 도움이 될지 궁금하다면, 이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작을 사이즈로 책상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제품의 특징입니다. 작은 사이즈 인데, 50W 출력이라, 생동감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부직포에 넣어서 들어있는데 상단에 우퍼가 있어서 보호를 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품을 한 번 더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언박싱 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후면에는 전원 단자와 USB 단자 AUX 단자가 있습니다.

모니터 아래로 위치를 잡았습니다. 전원을 넣으니 LED가 정말 멋지게 켜지네요.. SB9는 사운드바 형태로, 데스크 앞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넓이는 약 40cm 정도로 24~27인치 모니터 아래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습니다. 저는 맥북 프로를 외장 모니터에 연결해 사용하고 있어, 모니터 앞 공간이 늘 비어 있었는데, 이 사운드바가 그 공간을 아주 깔끔하게 메꿔주더군요.

블루투스 5.3 버전이기 때문에 저는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출력은 꽤 인상적입니다. 총 50W 구성(20W 우퍼 2개, 5W 트위터 2개)로 작은 사이즈이지만, 기대이상의 높은 수준입니다. 맥북 내장 스피커는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 영상 편집이나 음악 감상 시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확실히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제닉스 게이밍사운드바 TITAN SB9는 이런 부분을 아주 확실하게 채워줍니다.

제품의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인데, 이번 리뷰에는 화이트 제품 리뷰입니다. 심플한 각진 외형에 미세한 RGB 라이트가 들어오면서 의외로 어두운 바닥의 책상에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처음엔 “게이밍 RGB 책상에서 조금 과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용 앱에서 조명 모드나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모던한 데스크 감성에도 충분히 어울릴 정도로 조절 가능합니다.

특히 저음(베이스) 부분이 단단하고 강합니다. 평소 유튜브나 스포티파이에서 K-pop 이나 클래식이나 보컬 위주 음악을 듣는 편인데, 음색이 꽤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기본 세팅 상태에서는 상당이 좋은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전용 EQ 설정에서 약간 조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 영화, 게임 각각에 최적화된 프리셋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바꿔가며 쓸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책상에 연결된 케이블을 줄이기 위해서 블루투스로 연결하였습니다. 거실책상에는 썬더볼트 독을 쓰고 있엇 유선 오디오 연결을 선호하는 편인데, USB-C 케이블을 통해 오디오 전송을 동시에 해결합니다. 다만 전원은 별도의 어댑터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책상 아래 멀티탭 정리가 어느 정도 되어야 깔끔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추가로 블루투스 5.3도 지원되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도 빠르게 연결 가능합니다. 영상 볼 때나 라이트한 음악 감상용으로는 무선 연결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연결 지연이 거의 없다는 점은 강점이었습니다.

모니터 아래 두면 자연스럽게 소리가 귀있는 곳으로 오기 때문에 몰입도도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무선으로 사용하기에도 사이즈가 적당한데 내장 배터리가 없어 항상 전원이 필요하고, 소프트웨어 로그인 방식 같은 단점도 있지만, 맥북 기반 데스크 셋업에서 고출력 스피커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책상에서 작업하며 영상 편집, 음악 감상, 간단한 게임까지 활용해본 결과, “적당한 크기와 강력한 사운드”라는 핵심 포인트에 충실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닉스 게이밍사운드바 TITAN SB9 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게이밍 RGB 감성도 충실히 반영된 사운드바입니다. 전면 라인과 상단, 버튼 주변에 은은한 LED가 들어오는데,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명 색상, 모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조절 가능합니다. 설명서에서는 맥에서도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직 맥용프로그램은 올라와있지않고 있습니다.

맥북 사용자에게 있어 책상 위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그 안에서 음질, 디자인, 연결성까지 잡은 오디오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제닉스 TITAN SB9는 고출력, RGB 감성, 블루투스 연결이라는 포인트를 모두 제공하면서도 가격대가 비교적 합리적인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공간 절약형 사운드바를 찾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단순히 ‘작은 스피커’가 아닌 풍부한 출력과 감성까지 갖춘 제품이길 바란다면, 제닉스 TITAN SB9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저처럼 맥북프로를 사용하여 데스크셋업을 구성한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모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