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과 소정의 고료를 받아작성하였습니다.

한겨울이 다가오면 실내보다 외부 이동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특히 출퇴근이나 산책 시 이어폰을 오래 착용하게 되면서 ‘귀에 부담이 없는 제품’이 중요해지는 시기인데, 최근 HiSound에서 WEBUDS S5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하며 오픈형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폰·아이패드·맥북을 오가며 블로그 작업과 영상 편집을 하는 사용자로, 오래 끼고 있어도 편한 이어폰을 찾던 중 WEBUDS S5를 직접 사용하게 됐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은 기존에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리 누수나 연결 문제, 통화 품질 부족 등이 단점으로 꼽히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S5 업그레이드 버전은 그 약점을 상당 부분 개선한 느낌이 강했고, 단순히 가볍고 편한 제품을 넘어 실사용 성능까지 고려된 방향성이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디자인부터 음질, 통화 품질, 연결 안정성, 업무 환경 활용까지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언박싱과 패키징 퀄리티

박스에는 ‘과하지 않은 구성’이었습니다. 불필요한 종이 쿠션이나 과장된 포장이 없고, 이어폰·케이스·케이블 중심의 직관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패키지 구조는 간결하지만 케이스 표면 마감과 로고 인쇄 품질에서 저가형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제품사양 \브랜드: HiSound 모델:S5 상품명: 오픈형 블루투스 귀찌 이어폰 Bluetooth버전: V6.0 Bluetooth코덱 형식: SBC AAC 전송거리:약10m 주파수 범위: 20Hz-20KH2 마이크 감도:-42dB± 3dB 충전시간: 이어폰 약 1.5h/충전케이스 약 1.5h 사용시간: 이어폰 약 8h/충전케이스 포함 약 50h 배터리 용량: 이어폰40MAH/충전 케이스400MAH 사이즈: 충전케이스 68x54x31mm 무게: 이어폰 4.7g/충전케이스52g 충전단자: TYPE-C 충전규격: DC 5V/1A 구성품 : 이어폰/충전케이스/충전케이블/사용설명서 제조사: Dongguan Arttear Technology Co.Ltd

구성품 입니다. 아이폰 16 프로 맥스, 아이패드 프로 M4, 맥북프로에서 각각 테스트했을 때 연결 상태의 안정성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특히 한 기기에서 재생을 멈춘 후 다른 기기에서 바로 재생하면 별도의 페어링 단계 없이 전환되는 부분이 실사용에서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충전 케이스의 힌지는 묵직하지 않으면서도 중간에 헐거워지는 느낌이 없고, 흔들림 없이 고정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방 속에서 의도하지 않게 뚜껑이 열리는 제품들이 있는데 WEBUDS S5는 이 문제를 신경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작은 요소지만 실제 휴대 시 불편함을 줄여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디자인·재질·착용감

오픈형 이어폰의 핵심은 귀에 밀어 넣지 않고 ‘얹는 느낌’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현하느냐입니다. WEBUDS S5는 무게 중심과 각도가 절묘하게 맞아 귓바퀴에 자연스럽게 고정됩니다.

이어폰 몸체 외부는 부드러운 매탈 재질로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으며 피부에 닿는 부분 역시 거슬리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단순히 ‘끊기지 않는 것’보다 ‘생활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WEBUDS S5는 기기 변경이 잦은 사용자에게 자연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저는 블로그 글을 작성하다가 곧바로 아이패드로 이미지를 편집하고, 다시 맥북으로 이동하는 환경인데 이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3시간 이상 착용한 상태에서 영상 편집과 블로그 원고 작업을 진행해도 귀에 열감이나 압박이 적었고, 장시간 사용 시 이어팟 계열 제품을 선호해온 사용자라면 익숙하면서도 더 안정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철 외부 온도에 얇은 인이어 이어팁이 차갑게 느껴지는 불편함도 없습니다. 착용감 차이는 계절에 따라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음질 성향과 튜닝 방향

WEBUDS S5의 음질은 명확하게 ‘오픈형 최적화 튜닝’입니다. 밀폐형처럼 공간을 막고 고음을 찌르는 느낌이 아니라, 확산되는 형식으로 보컬을 중심에 둡니다. 중·고음역대 해상도가 선명해 보컬 위주의 곡이나 어쿠스틱 사운드에서 장점이 뚜렷합니다. 저음은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깔리는 스타일이라, EDM이나 힙합처럼 강한 저음이 필요한 장르에서 극적인 압박감은 없지만 오픈형 기준에서는 밀도 있는 편에 속합니다. 특히 악기 분리도나 목소리 위치는 명확하게 표현되는 편이라 유튜브 영상 시청이나 넷플릭스 콘텐츠 감상 시에도 배경음과 음성이 잘 구분됩니다. 이는 영상 기반 업무가 많은 사용자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통화 환경과 노이즈 제어

가장 체감이 컸던 부분은 통화 품질입니다. 오픈형 특성상 외부 잡음 유입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 듀얼 마이크와 음성 분석 알고리즘이 적용돼 상대방이 듣는 음성이 확실히 정제된 느낌이었습니다. 실외 통화에서 바람 소리가 크게 들어가지 않았고, 지하철 대기 환경에서도 목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했습니다. 화상회의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줌 웨비나와 구글 미트 회의 중에도 목소리가 울리거나 디지털 잡음이 끼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장비 전환 후 음성 품질이 꾸준히 유지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픈형, 업무용 이어폰으로 적합한 이유
블로그 작업이나 영상 편집처럼 ‘집중하면서도 주변 환경을 인식해야 하는’ 업무에서는 오픈형 이어폰이 오히려 유리합니다. WEBUDS S5는 귀를 막지 않기 때문에 키보드 소리, 환경음, 문소리 등 주변이 자연스럽게 들려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귀를 완전히 막는 인이어 이어폰은 장시간 집중 시 오히려 답답함이 생길 수 있는데, S5는 개방형 특성 덕분에 편안함을 유지합니다.

특히 영상 편집 시 대사 중심 콘텐츠를 다루는 경우, 시야는 화면에, 청각은 자연스럽게 대사 중심에 머물기 때문에 과도한 저음 없이 모니터링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배터리 성능과 충전 경험

업그레이드된 배터리 성능은 장거리 이동 환경에서 더 돋보였습니다. 이어버드 단독 사용 시간은 일반적인 통근·업무 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고, 케이스 충전을 포함하면 하루 사용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충전 속도도 안정적이며 짧은 휴식 시간 동안에도 금방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는 점도 실사용 만족감을 높입니다. 실제로 외출 후 카페에서 20분 정도 충전했는데, 다시 실내 작업과 영상 시청까지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스트레스 없이 하루 루틴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HiSound WEBUDS S5 후기

HiSound WEBUDS S5 업그레이드 버전은 오픈형 이어폰이 갖는 본질적인 장점인 편안함을 중심으로, 통화 품질·연결 안정성·배터리·음질 밸런스까지 실사용 요소를 정교하게 다듬은 제품입니다. 단순히 가성비만을 강조한 제품이 아니라 실사용 환경의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에어팟류의 편안함 + 업그레이드된 실용 기능’을 찾는 사용자에게 추천할 수 있으며, 특히 블로거·유튜버·크리에이터에게는 장시간 사용이라는 조건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오픈형 이어폰 시장에서 확실히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 느꼈습니다. 제품구매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