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메인 디바이스가 될지 모르는 디바이스의 개봉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정식 출시일인 133321월 28일에 바로 배송이 왔습니다. 업무가 바빠서 바로개봉을 하지 못하고 저녁에 업무를 마치고 개봉을 했습니다. 첫 날 세팅은 바로 맥미니와 연결을 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업무를 다시 맥에서 하면서 초거대 화면에서 작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키톤박스가 상당히 큽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보니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패키지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첫 날의 경우 10시 부터 새벽 4시 까지 착용을 하면서 업무 세팅을 했습니다. 아이폰 17시리즈와 M5 아이패드프로를 건너 뛰기로 결정을 한 다음 부터 주머니 사정이 좋아지면서 애플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나 비전프로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기 때문에 결국 비전 프로의 맥 열결 기능으로 맥미니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쳤기 때문입니다. 4ㅜ ,,

문제의 배터리입니다. 3시간 사용가능 하다고 하는데 PD 충전이 가능한 40W 이상의 보조배터리나 PD전원으로 충전하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사용시간의 제한은 없다고 봅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30W인데, 이제품은 45W라고 합니다. 바로 박스에 함께 봉인했습니다. 책상에 벨킨 제품이 연결되어 있어서 케이블과 충전기는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만족도는 매우 높은데 가격이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맥과의 연결은 미러링으로 제어센터에서 설정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비전 프로로 촬영한 제 책상입니다. 공간 사진이라 해상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비전 프로 전용 업무용 테이블로 만들었습니다. 책상에서 벽으로 배치해봤는데 실제 사용에서는 가까운 벽보다는 먼 벽에 붙여 놓는 것이 더 작업에 편했습니다.

책상이 복잡하고 360를 모두 사용하려고 이동식 책상을 거실 중앙에 배치해서 정면에 맥미니 가상디스플레이로 작업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책상과 의자를 회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실에서는 맥미니와 안방에는 맥북프로와 연결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야외에서도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일로는 생산성 머신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데., 맥북이나 맥북프로와 함께 쓴다면 정말 신세계입니다.
비전프로로 찍어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파이널 컷을 이용해서 마커를 설정한 후 작업해야하는데, 최근 자주 쓰고 있는 루마퓨전으로 수동 트래킹으로 흔들림을 보정한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제품을 직접 들고 촬영해 보려고 테스트로 만든 영상인데, 루마퓨전의 버그로 영상초입의 밝기가 원본과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 촬영장비로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다음에는 사용하면서 느낀 후기를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