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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컨설팅 업무와 블로그 포스팅으로 하루의 절반 이상을 책상 앞에서 보내는 저에게 있어, 작업 환경은 곧 생각의 공간입니다. 과거에는 수많은 모니터와 장비들로 책상을 가득 채우는 것이 생산성이라 믿었지만, 이제는 오직 맥북프로 16인치 하나만을 두고 온전히 업무에 집중하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 철학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제품을 찾던 중,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강력한 기본기를 갖춘 플렉시스팟(FlexiSpot) EJ2 듀얼모터 모션데스크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비워내는 것을 넘어, 그 비워진 공간을 기술력과 안정감으로 채워주는 이 책상은 저의 미니멀한 업무 환경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과도 같았습니다. 최근 업무용 메인 디바이스를 아이패드프로에서 맥북프로 16인치로 교체를 했습니다.
언박싱 및 조립

상판과 하판으로 나누어서 배송이 왔습니다.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컨트롤 박스 입니다. 총 4단계로 높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상하 버튼으로 원하는 위치로 바로 이동 시킬 수 있습니다.
간단한 조립이 필요합니다. 메뉴얼이 있어서 조립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2인 1조로 조립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조립하는 데 시간은 많이 안걸렸습니다. 거실에 둘 제품이어서 혼자도 가능했지만, 딸 아이가 도와서 조립을 했고, 아내가 나사를 정리해주니 생각보다 빠르게 조립을 완료 했습니다.
조립은 완료 했는데, 어뎁터 거치부가 앞쪽에 잇는데.. 실수입니다. ㅠ.ㅠ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맥북프로 하나만 올려도 듀얼 모터(Dual Motor)를 고집한 이유

듀얼 모니터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초기에는 기존 모니터를 사용하여 아이패드프로 듀얼모니터 세팅을 한 모습입니다 책상의 본질적인 '흔들림 없는 안정감'이 중요합니다. 플렉시스팟 EJ2는 양쪽 다리에 장착된 강력한 듀얼 모터가 최대 100kg의 하중을 지지하는데, 이는 가벼운 노트북을 사용할 때 차원이 다른 여유로움을 선사합니다.

싱글 모터 제품들이 미세한 진동이나 소음을 유발하는 것과 달리, EJ2는 맥북프로의 키보드를 강하게 타이핑하거나 트랙패드를 조작할 때도 마치 거대한 바위 위에 있는 듯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고성능 스포츠카가 시내 주행에서도 부드러운 것처럼, 넉넉한 출력의 듀얼 모터는 저의 섬세한 작업 환경을 완벽하게 뒷받침해 줍니다.
1400mm의 상판이 주는 여백의 미와 생산성
보통 1400mm 사이즈는 듀얼 모니터를 위한 크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맥북프로 16인치 단독 세팅에서 이 넓이는 곧 '창의적인 여유'가 됩니다. 노트북을 중앙에 배치하고도 양옆으로 광활하게 남는 공간에는 따뜻한 커피 한 잔, 아이디어를 스케치할 다이어리, 그리고 참고할 서적들을 마음껏 펼쳐둘 수 있습니다. 좁은 책상에서 느꼈던 답답함이 사라지고 시야가 탁 트이니, 마케팅 기획안을 구상할 때 사고의 폭도 함께 넓어지는 기분입니다. 맥북프로 16인치의 널찍한 화면과 1400mm 데스크의 조합은 시각적으로도 완벽한 비례감을 보여주며, 책상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처럼 서재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바꿔놓았습니다.
700-1190mm 높이 조절로 완성하는 인체공학적 몰입 환경

노트북 단독 사용 시 가장 우려되는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EJ2의 높이 조절 기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습니다. 최저 700mm에서 최고 1190mm까지 자유롭게 조절되는 높이는 앉아 있을 때는 어깨가 솟지 않는 최적의 타이핑 각도를, 서 있을 때는 시선이 자연스럽게 화면에 머무는 높이를 찾아줍니다.
특히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 3시쯤, 버튼 하나로 책상을 높여 서서 일하면 리프레시 효과와 함께 업무 효율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50dB 이하의 조용한 모터 소음 덕분에 새벽 시간에 글을 쓰다가 높이를 조절해도 적막을 깨지 않으며, 부드러운 움직임은 작업의 흐름을 끊지 않고 그대로 이어가게 해줍니다.
5년 무상 A/S가 보증하는 내구성과 신뢰
플렉시스팟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의 핵심은 역시 프레임과 모터에 대한 5년 무상 A/S 정책에 있습니다. 아무리 미니멀한 세팅이라도 책상은 한 번 구매하면 최소 몇 년 이상 사용하는 가구이기에 내구성은 타협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튼튼한 강철 프레임은 시각적인 든든함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 시에도 빈틈없는 견고함을 자랑하며, 장기간 사용해도 모터 성능 저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입니다. 저가형 제품들이 줄 수 없는 이러한 프리미엄 서비스는 제가 네이버 인플루언서로서 팔로워분들에게 자신 있게 이 제품을 추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근거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엄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
결론적으로 플렉시스팟 EJ2 모션데스크는 맥북프로 16인치와 함께 미니멀하지만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불필요한 장비들을 걷어내고 오직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1400mm의 넉넉한 공간, 그리고 그 공간을 흔들림 없이 지탱하는 듀얼 모터의 기술력은 재택근무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줍니다. 복잡한 데스크 셋업에서 벗어나 심플함 속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EJ2는 여러분의 홈오피스를 완성하는 가장 현명한 투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서고 앉는 자유로움 속에서 달라진 업무 환경을 경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