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코리아맥 마케팅 지원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맥북프로 및 아이맥 윈도우 11 설치 '윈도우즈 원격설치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맥북을 메인 머신으로 전환한 지 꽤 됐지만, 어느 날 갑자기 벽에 부딪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은행 업무를 처리하려는데 공인인증 플러그인이 설치되지 않거나, 거래처에서 보내온 HWP 파일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맥 환경에서 대부분의 작업은 문제없이 소화되지만, 꼭 이런 순간이 생깁니다.

맥북프로 및 아이맥 윈도우 11 설치 '윈도우즈 원격설치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2

맥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건 정부24나 홈택스 같은 공공기관 사이트였습니다. 특히 사업을 하는 제 입장에서는 홈텍스를 위해서 별도의 노트북을 사용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정부24의 경우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기도 하지만, 특정 인증 방식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빈번했습니다. 그때마다 구형 윈도우 노트북을 꺼내 쓰는 게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부트캠프가 없는 애플 실리콘 환경에서의 선택지

맥북프로 및 아이맥 윈도우 11 설치 '윈도우즈 원격설치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3

M1 Pro 맥북프로로 넘어오면서 부트캠프 선택지가 사라진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인텔 맥 시절에는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해두면 재부팅 한 번으로 완전한 윈도우 환경을 쓸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방식이 불가능합니다.

맥북프로 및 아이맥 윈도우 11 설치 '윈도우즈 원격설치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4

현실적인 대안은 패러렐즈 데스크톱 하나로 좁혀집니다. 가상화 방식이라 성능 저하가 있을 거라는 걱정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용 목적을 먼저 따져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고사양 게임이나 무거운 그래픽 작업을 윈도우에서 돌릴 게 아니라면, 실제 체감 성능은 생각보다 쓸 만합니다.

설치는 코리아맥 원도우즈 원격 설치 서비스로 해결

맥북프로 및 아이맥 윈도우 11 설치 '윈도우즈 원격설치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5

직접 설치를 시도해봤지만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결국 코리아맥 원격 설치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상담하고 팀뷰어 연결 후 약 30분 만에 완료됐습니다. 설치 과정 자체는 이미 따로 정리해둔 포스팅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그쪽을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그 이후였습니다. 윈도우즈 원격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올라간 맥북프로를 실제로 어떻게 쓰고 있는지, 그리고 처음 예상과 달랐던 부분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설치 이후 실제로 달라진 작업 환경

맥북프로 및 아이맥 윈도우 11 설치 '윈도우즈 원격설치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6

패러렐즈를 실행하면 별도의 윈도우 창 안에서 Windows 11이 뜨는 구조입니다. 맥OS와 윈도우를 동시에 쓰는 환경이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는데,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게 쓰는 방식은 코히어런스 모드 입니다. 코히어런스 모드를 켜면 윈도우 앱이 마치 맥 앱처럼 개별 창으로 뜹니다. 맥 바탕화면에서 엣지 브라우저가 실행되거나, 한컴오피스 창이 다른 맥 앱들과 나란히 열리는 방식입니다. 처음엔 이 구조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직접 써보니 오히려 작업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클립보드 공유가 생각보다 훨씬 유용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맥에서 복사한 텍스트를 윈도우 앱에서 바로 붙여넣을 수 있고, 반대로도 됩니다. 파일 드래그 앤 드롭도 양방향으로 지원됩니다. 공공기관 사이트에서 복사한 텍스트를 맥의 메모 앱에 바로 붙이거나, 맥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윈도우 한글로 끌어다 놓는 식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이 기능은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두 OS를 병행해서 쓰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게 불편했다면 아마 패러렐즈를 오래 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ARM 윈도우에서 앱 호환성, 솔직히 말하면

맥북프로 및 아이맥 윈도우 11 설치 '윈도우즈 원격설치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7

물론 모든 게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패러렐즈 위에서 돌아가는 Windows 11은 ARM 아키텍처 기반입니다. 대부분의 일반 앱은 자동 에뮬레이션으로 잘 돌아가지만, 오래된 32비트 전용 프로그램이나 커널 레벨 보안 프로그램은 실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게임 안티치트 프로그램이나 일부 금융 보안 모듈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구매하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프로그램이 ARM 환경에서 돌아가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직장에서 필수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미리 호환 여부를 체크해보시길 권합니다. 성능은 어느 수준인가

맥북프로 및 아이맥 윈도우 11 설치 '윈도우즈 원격설치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8

M1 Pro 기준으로 Office 작업, 웹 브라우징, HWP 문서 편집, 공공기관 사이트 이용 정도는 아무런 불편 없이 돌아갑니다. 맥OS와 병행 실행 중에도 특별히 팬 소음이 커지거나 배터리가 급격히 줄어드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패러렐즈가 애플 실리콘 칩의 가상화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패러렐즈에 할당한 메모리와 CPU 코어 수에 따라 체감 성능이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RAM 8GB, CPU 4코어를 할당해서 쓰고 있는데, 일반 업무 환경에서는 충분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한번 살펴보실 만합니다

맥북프로 및 아이맥 윈도우 11 설치 '윈도우즈 원격설치 올리게 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9

윈도우 전용 업무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한데 맥을 포기하기 싫은 분, 공공기관 사이트와 금융 업무를 맥에서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싶은 분, 구형 윈도우 노트북을 대체할 방법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설치가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원격 설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윈도우즈 설치 지원 시스템 바로가기

원문 출처네이버 블로그 원문 열기https://blog.naver.com/dawnmart/22423760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