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커넥트 협찬 포스팅입니다.

아이패드거치대 추천, 거실 식탁에서 써본 슬로 원액션 거치대2

거실 식탁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자주 씁니다. 식사할 때 뉴스를 보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며 원고를 확인하거나 짧은 영상을 볼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태블릿을 식탁에 그대로 세워두면 화면이 낮고, 화면 방향을 손볼 때마다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은근히 불편했습니다.

특히 식탁은 밥을 먹고 작업도 하는 공간이라 거치대를 계속 올려둘 수 있어야 합니다. 흔들림 없이 고정되면서도 필요할 때 화면만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슬로 원액션 거치대2는 바로 이 부분을 손본 제품입니다.

아이패드거치대 추천, 거실 식탁에서 써본 슬로 원액션 거치대2

1세대의 장점을 남기고 조절은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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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원액션 거치대는 강한 고정력과 공구 없이 손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반면 관절이 단단한 만큼 각도를 바꿀 때 힘이 많이 들어가고, 헤드의 움직임에도 제한이 있었습니다. 고정은 잘되지만 자주 위치를 바꾸는 식탁에서는 아쉬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번 2세대에는 관절의 고정력을 잠시 풀어주는 레버가 더해졌습니다. 레버를 열고 원하는 위치로 움직인 뒤 다시 잠그면 됩니다. 고정 나사를 여러 번 돌리거나 별도 도구를 찾지 않아도 되어, 식사와 작업 사이에서 화면 위치를 바꾸기가 한결 편했습니다.

아이패드거치대 추천, 거실 식탁에서 써본 슬로 원액션 거치대2

구성품을 펼쳐보면 암과 클램프 외에 휴대폰용과 태블릿용 홀더가 따로 들어 있어, 사용하는 기기에 맞춰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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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에는 휴대폰 홀더와 태블릿 홀더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작은 태블릿에는 넓은 홀더를 끼우고, 짧은 영상 통화나 레시피 확인에는 휴대폰 홀더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기기만을 위한 전용 거치대가 아니라는 점이 식탁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간과 잘 맞았습니다.

박스를 열면 암과 클램프, 두 종류의 홀더가 나뉘어 있어 용도를 파악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식탁에는 클램프를 먼저 고정하고, 암의 위치를 잡은 다음 마지막에 태블릿 홀더를 결합했습니다. 무거운 기기를 처음부터 끼운 채 조립하기보다 빈 상태에서 관절과 레버가 제대로 잠기는지 확인한 뒤 기기를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7cm 클램프로 식탁 설치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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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의 설치 범위도 기존 최대 5cm에서 7cm로 넓어졌습니다. 상판이 두껍거나 아래쪽 보강대가 있는 식탁은 일반 클램프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설치 가능한 폭이 넓어지면서 자리를 고르기 수월해졌습니다. 설치 전에는 상판 두께와 하단 구조를 먼저 재보는 편이 좋습니다.

클램프를 조일 때도 공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충분히 조인 뒤 흔들림을 확인하면 됩니다. 다만 유리 상판이나 표면이 약한 가구는 눌림과 미끄러짐을 확인하고, 접촉면을 보호한 뒤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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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를 손으로 열고 잠그는 동작이 단순해, 설치 후에도 식탁에서 화면 위치를 바꾸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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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와 270도 헤드가 만든 차이

아이패드거치대는 단단하게 고정되는 것만큼 움직일 때의 과정도 중요합니다. 신제품은 레버를 풀면 관절의 부담이 줄어들어 화면을 앞뒤로 옮기기 좋고, 원하는 위치에서 레버를 잠그면 다시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힘으로 관절을 억지로 꺾는 느낌이 줄었다는 점이 가장 먼저 체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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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부분은 상하좌우 최대 270도 범위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식탁 의자에 앉았을 때는 화면을 눈높이 쪽으로 기울이고, 자리를 옮기면 옆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화면을 세로로 길게 보거나 가로 영상으로 바꾸는 상황에서도 거치대 전체를 다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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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를 가로로 잡은 상태에서도 헤드 각도를 넓게 움직일 수 있어, 앉은 위치에 맞춰 화면을 돌리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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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로 확인한 고정력

제품 안내상 최대 2kg까지 지지하는 구조입니다. 제가 쓰는 아이패드 미니는 그보다 훨씬 가벼워, 화면을 길게 뻗어도 갑자기 아래로 처지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터치할 때는 약간의 움직임이 생길 수 있지만 영상을 보거나 원고를 읽는 용도에서는 안정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식탁 끝에 설치한 뒤 화면을 가운데까지 당겨 뉴스를 읽어봤습니다. 태블릿을 손으로 들고 있을 때보다 시선이 올라가고, 컵과 접시를 놓을 공간도 남았습니다. 사용을 마치면 암만 옆으로 밀어둘 수 있어 거치대를 매번 치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거실 식탁에서는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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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최대 93cm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식탁 가장자리에 고정해 두고 화면을 가운데로 당겨 쓰다가, 식사할 때는 바깥으로 밀어두는 방식이 가능했습니다. 넓은 움직임이 장점인 만큼 완전히 펼쳐 쓸 때는 클램프가 단단히 조여졌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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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하면서 써도 선이 덜 어지럽습니다

태블릿으로 영상을 오래 보면 충전선을 연결하게 됩니다. 이번 제품은 케이블을 통과시키는 전용 홈을 마련해, 선이 관절 주변에서 따로 흔들리지 않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식탁 위로 충전선이 늘어지는 모습이 줄어 데스크테리어 측면에서도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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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선을 너무 팽팽하게 당기면 방향을 바꿀 때 단자에 힘이 갈 수 있습니다. 암의 움직임만큼 여유를 남겨 케이블 홈에 넣어두면 화면을 당기고 밀 때도 편합니다. 거치대의 움직임과 선정리를 함께 생각한 구성이 실제 사용에서 꽤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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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옆에서 보면 암이 차지하는 공간과 아이패드 미니의 실제 높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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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액션 거치대2 결론

슬로 원액션 거치대2는 강하게 고정되는 기존 제품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화면 위치를 자주 손볼 때의 불편함을 줄인 제품입니다. 레버식 조절, 270도 헤드, 7cm 클램프와 케이블 홈은 사양표보다 식탁에서 화면을 옮겨보면 차이가 더 잘 느껴집니다.

아이패드거치대 추천, 거실 식탁에서 써본 슬로 원액션 거치대2

작은 태블릿을 한자리에 세워두는 용도라면 단순 받침대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식탁과 침대, 책상에서 화면 높이와 거리를 자주 바꾸거나 휴대폰과 태블릿을 번갈아 거치한다면 원액션 거치대2의 구조가 더 잘 맞습니다. 설치할 가구의 두께와 접촉면만 먼저 확인하면 활용 범위가 넓은 태블릿거치대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locompany/products/13654624291

아이패드거치대 추천, 거실 식탁에서 써본 슬로 원액션 거치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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