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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코리아 반고체 보조배터리 1000S, 173g 가벼워 아이패드에 더 자주 쓰게 됩니다

요즘은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에 보조배터리를 더 자주 연결합니다. 아이폰은 사용 시간이 길어져 예전만큼 충전할 일이 많지 않은데, 키보드를 붙여 작업하는 아이패드에는 여전히 보조전원이 유용합니다. 그래서 제게는 스마트폰 충전 횟수보다 태블릿 옆에 두고 쓰기 편한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알로코리아 반고체 보조배터리 1000S는 가벼운 무게가 먼저 마음에 들었습니다. 용량은 10,000mAh이고 무게는 제품 사양상 173g입니다. 직접 손에 들었을 때도 정말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고, 아이패드 충전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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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서 꺼낸 단정한 흰색 본체

패키지 앞면에는 1000S 모델명과 20W PD, 반고체 배터리라는 특징이 들어갑니다. 흰색 본체에 검은 잔량 표시부를 길게 넣은 형태라 앞뒤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모서리가 둥글고 외형도 복잡하지 않아 다른 장비 옆에 두었을 때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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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뒷면에는 연결 예시와 입출력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충전용 제품은 외형만큼 단자 종류도 중요합니다. 저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번갈아 쓰기 때문에 USB-C로 연결할 수 있는지, 두 기기를 함께 꽂을 자리가 있는지부터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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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본체와 USB-C 케이블, 안내문입니다. 배터리를 꺼내고 케이블을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케이블이 본체에 붙어 있는 제품은 아니므로, 이동할 때는 사용할 기기에 맞는 충전선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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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g이라 손에 들었을 때 가벼웠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용량이 넉넉해도 무거우면 챙기는 일이 망설여집니다. 아이패드에 키보드까지 더하면 장비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보조전원만큼은 부담이 적은 쪽에 손이 갑니다. 1000S를 쓰며 가장 좋았던 부분도 이 가벼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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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g은 케이블이나 다른 장비까지 합친 무게가 아닌 본체 사양입니다. 제 손에서는 묵직한 배터리 덩어리라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작은 가방에 넣을 보조배터리를 고르는 분이라면 용량뿐 아니라 무게도 함께 비교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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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배터리는 전면의 숫자로 읽을 수 있습니다. 표시등 몇 개로 짐작하는 것보다 지금 얼마나 남았는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아이패드에 전원을 보태다가 보조배터리 자체를 다시 충전해야 할 때도 이 숫자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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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보다 아이패드에 더 자주 연결합니다

제 사용 환경에서는 아이패드가 이 제품의 주된 연결 대상입니다. 충전선을 꽂아 쓰는 데 문제가 없었고, 키보드로 작업할 때도 옆에 본체를 놓으면 됩니다. 아이폰은 필요할 때 보충하고, 평소에는 아이패드용 보조전원으로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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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S는 최대 20W PD 충전을 지원합니다. 이 수치는 지원 규격에 맞는 기기와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의 최대 출력이지, 아이패드에 꽂으면 언제나 20W가 들어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충전 전력은 기기 상태와 배터리 잔량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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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태블릿 배터리를 보충하는 용도와 고출력 노트북을 충전하는 용도는 나눠 생각하는 편이 맞습니다. 20W급 제품에서 큰 노트북 전원 어댑터와 같은 역할을 기대하기보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필요한 전원을 보태는 쪽이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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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mAh라는 숫자가 아이패드를 몇 번 완충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태블릿마다 배터리 크기가 다르고 전압 변환 과정에서도 손실이 생깁니다. 제게는 완충 횟수를 따지는 것보다 작업 중 필요한 전원을 가볍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더 실용적이었습니다.

USB-C 두 개와 USB-A 한 개

단자는 USB-C 두 개와 USB-A 한 개입니다. USB-C 기기 두 대를 함께 연결할 자리가 있고, 기존 USB-A 케이블을 꽂을 자리도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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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옆에는 C1, C2와 입출력 방향이 적혀 있어 배터리 자체를 충전할 때도 구분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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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세 대의 스마트 기기 동시 충전을 지원하며, 저는 아이패드와 아이폰 두 대를 함께 연결해봤습니다. 두 기기를 한 배터리에 모아 연결할 수 있는 점은 편하지만, 세 포트를 쓴다고 각각 최대 출력으로 충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기기를 함께 쓸 때는 전력이 나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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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체셀과 외장 소재까지 살펴보면

알로코리아 반고체 보조배터리는 반고체 형태의 전해질을 사용하는 셀을 채택했습니다. 액체 전해질을 쓰는 방식과 달리 셀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고려한 설계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가볍다는 이유만으로 고르기보다 내부 배터리 방식도 함께 볼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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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에는 UL94-V0 등급의 난연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이 등급은 소재의 난연성에 관한 것으로, 제품이 어떤 상황에서도 타지 않는다거나 파손해도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고체셀도 충격이나 고온을 무시하고 써도 되는 배터리는 아니므로 정상적인 충전 방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1년 이내 무상 A/S도 지원합니다. 구입 후 지원 범위와 접수 방법은 보증 조건에 맞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패드용 전원을 오래 쓰려는 분이라면 무게와 단자뿐 아니라 이런 사후 지원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알로코리아 반고체 보조배터리 결론

1000S를 사용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역시 무게입니다. 손에 들었을 때 가벼웠고 아이패드 충전에도 문제가 없어, 요즘은 아이폰보다 태블릿에 더 자주 쓰고 있습니다. 제 장비 사용 방식과 잘 맞는 10,000mAh 보조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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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위한 가벼운 유선 보조배터리를 찾는 분에게 어울립니다. 반대로 높은 출력으로 노트북까지 충전하거나 여러 기기를 오래 구동할 목적이라면 더 큰 출력과 용량이 필요합니다. 가볍게 챙기면서 아이패드에 전원을 보태려는 제 용도에는 173g의 무게와 USB-C 두 단자가 반가웠습니다.

알로코리아 1000S 제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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