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브랜드 커넥트 협찬 포스팅입니다

카멜레온360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까지

차량용 거치대는 휴대폰을 어디에 놓을 것인지부터 생각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같은 차 안에서도 대시보드 위에 올리는지, 중앙 화면 가까이 두는지에 따라 화면을 보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저는 아이폰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도 차에서 활용하다 보니, 기기를 붙이는 방식과 위치를 함께 살펴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사용한 카멜레온360 커블 베이직은 아이폰용 맥세이프 거치대입니다. 대시보드에 고정하는 부분에서 기기를 붙이는 원형 면까지 연결부가 이어지는 형태입니다. 아이폰을 붙여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해, 별도 맥세이프 링을 붙인 아이패드 미니를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데에도 사용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연결부 모양이 먼저 보입니다

카멜레온360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까지

박스에는 거치대의 전체 모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길쭉한 본체와 원형 부품이 나뉜 형태라서 처음에는 어느 쪽이 차량에 붙고 어느 쪽에 휴대폰을 붙이는지 살펴보게 됩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자석이 붙는 면만 보기보다 대시보드에서 화면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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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는 카멜레온360 브랜드와 플렉시블 거치대라는 표기가 있습니다. 손에 들었을 때는 대시보드 쪽 고정부, 길게 이어지는 연결부, 기기를 붙이는 원형 면으로 구분됩니다. 거치대 하나의 크기보다 차 안에서 이 연결부를 어느 방향으로 놓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본체를 보면 휴대폰이 놓일 위치가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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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본체는 대시보드와 함께 두었을 때 색이 크게 튀지 않습니다. 기기를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원형 면과 연결부가 드러나고, 휴대폰을 붙이면 그 뒤쪽으로 상당 부분이 가려집니다. 제품 자체를 바라볼 때와 실제 기기를 올렸을 때의 모습은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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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대시보드에 고정하는 자리와 휴대폰 화면이 놓이는 자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연결부가 있는 만큼 화면 위치를 생각할 여지가 있지만, 모든 차의 곡면에 똑같이 맞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설치할 곳의 폭과 주변 조작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거치대만 붙인 상태에서 주변 공간부터 봅니다

카멜레온360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까지

제 차에서는 중앙 화면 주변과 대시보드 위를 함께 활용했습니다. 기기를 붙이기 전에는 거치대가 놓이는 위치와 원형 자석면의 방향이 잘 보입니다. 휴대폰을 올렸을 때 차량 화면을 얼마나 가리는지, 송풍구와 얼마나 가까워지는지까지 생각하면 자리를 정하기가 수월합니다.

대시보드는 평평해 보여도 부분마다 경사와 표면 질감이 다릅니다. 흡착부가 충분히 닿을 자리를 고르고 먼지나 이물질을 정리한 뒤 제품 안내에 맞게 설치해야 합니다. 자석이 휴대폰에 잘 붙는지와 아래쪽 고정부가 차에 제대로 붙는지는 서로 다른 부분입니다.

카멜레온360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까지

위치가 높다고 무조건 편한 것도 아닙니다. 운전석에서 앞 유리를 가리지 않는지, 차량의 조작부에 손이 닿는지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공간을 피하고, 실제로 사용할 기기의 크기까지 고려해 자리를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폰을 붙였을 때의 모습

카멜레온360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까지

아이폰을 붙이면 원형 자석면은 기기 뒤로 가려지고 화면이 앞쪽에 남습니다. 양옆을 집게로 잡는 형태와는 외관이 다릅니다. 휴대폰 뒤쪽의 부착 면을 이용하는 방식이므로 케이스를 쓴다면 그 케이스가 맥세이프 부착에 맞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카멜레온360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까지

세로로 놓은 휴대폰은 폭을 비교적 적게 차지하지만 아래쪽으로 길게 내려옵니다. 대시보드의 빈자리만 보고 설치하기보다 휴대폰 끝부분이 닿는 위치를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 차처럼 중앙 화면과 송풍구가 가까이 있는 구성에서는 기기를 붙인 뒤 주변 공간을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맥세이프라는 이름이 들어가도 자석 부착과 무선 충전은 별개입니다. 이번에 사용한 목적은 휴대폰을 놓을 자리를 만드는 거치 기능입니다. 내비게이션을 오래 켜둘 때 전원이 필요하다면 충전 방법과 케이블이 지나갈 자리도 따로 생각해야 합니다.

별도 링으로 아이패드 미니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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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에도 아이패드 미니에 자석 링을 붙여 아이폰용 거치대와 함께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책상에서 쓰던 기기를 외출할 때 챙기고, 차에서는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익숙합니다. 이번에도 별도 맥세이프 링을 붙인 미니를 연결해 사용했습니다.

카멜레온360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까지

아이패드 미니 자체에 아이폰과 같은 맥세이프 부착 기능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링을 추가한 개인적인 조합이고, 커블 베이직이 공식 태블릿 전용 제품이라는 설명도 아닙니다. 사용하는 케이스와 링이 달라지면 부착 상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게는 이 구성이 내비게이션 용도로 잘 맞았습니다. 가로 화면으로 지도를 펼쳐놓으니 스마트폰을 세로로 둘 때와 화면을 활용하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이미 쓰고 있는 기기를 차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멜레온360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까지
카멜레온360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아이폰부터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까지

다만 휴대폰보다 큰 기기를 놓으면 차지하는 공간과 무게도 늘어납니다. 제 사용 경험만으로 다른 태블릿까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기와 링의 조합, 거치대의 지원 범위, 차량 안의 공간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목적지를 입력하거나 화면을 조정하는 일은 출발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했다면 차량 조작부에 걸리지 않도록 정리하고, 기기를 떼어낼 때 함께 당겨지지 않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화면을 보기 편하게 두는 것과 운전 중 조작을 늘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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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360 커블 베이직은 아이폰을 위한 차량용 맥세이프 거치대이고, 저는 별도 링을 붙인 아이패드 미니 내비게이션으로도 활용했습니다. 제품 자체의 구조와 아이폰을 붙였을 때의 공간을 먼저 살펴보고, 태블릿 활용은 개인적인 사용 예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경우에는 평소 쓰던 미니를 차에서 이어 쓰는 용도로 잘 맞았습니다. 다만 태블릿 전용 거치대를 찾는 경우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내 기기를 올렸을 때의 위치와 주변 시야, 고정부가 닿는 면을 차 안에서 함께 살펴보는 것이 이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 먼저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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